Midas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차의 연비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차량의 주유를 가득한다.

 

두번째 차량 계기판에 TRIP 으로 주행거리를 0으로 맞춘다.

 

세번째 주유한금액의 리터를 확인합니다.

 

 

 

예시 ) 주행거리계 250KM  /  주유 리터수 25리터  /  주유금액 25000원

 

 

계산법

 

 

250KM  /  25리터  =  리터당 연비 = 10KM

 

 

이렇게 하면 차량의 평균 연비는 10KM가 됩니다.

 

연비계산 방법 쉽게 생각하고 다가가 봅시다 !

 

 

 

오늘은 자동차 소모품 점검 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모품은 엔지오일 에어컨 필터 ,

 

정도로만 알고 있을텐데 구석구석 살펴보면 많은 소모품들이 있으니

 

한번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

 

 

 

 

1. 브레이크액

 

매 20,000KM 마다

 

2. 점화플러그

 

매 15,000KM 마다

 

3. 클러치디스크

 

매 80,000KM 마다

 

4. 에어크리너

 

매 3,000KM ~ 5,000KM 마다

 

5. 배전기캡/배선

 

매 15,000KM 마다

 

6. 벨트류

 

타이밍벨트 : 매 60,000KM 마다

구동벨트 : 매 20,000KM 마다

 

 

 

 

 

7. 냉각수

 

매 20,000KM 마다

 

8. 브레이크 라이닝

 

매 30,000KM 마다

 

9. 타이어

 

마모 한계턱 도달 전

 

10. 연료 필터

 

매 20,000KM 마다

 

11. 브레이크 패드

 

매 20,000KM 마다

 

12. 배터리

 

매 60,000KM 마다

 

13. 미션오일

 

수동변속기 : 매 40,000KM 마다

자동변속기 : 매 20,000KM 마다

 

 

 

 

 

 

 

 

 

 흔히들 경차는 돈버는 차라고들 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경차를 타면 얼마나 많은 혜택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1. 다양한 할인 혜택

 

공용주차장 이용 주차요금 50% 할인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취득세 면제

(중고차를 사던 새차를 사던 경차는 등록취득세 자체가 면제!)

 

 

 

 

 

2. 유류비 지원

 

경차 사랑 유류카드를 발급 받으시고

 

주유를 하시면 연간 최대 2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유류카드가 없으면 빨리 발급 고고!

 

 

 

 

3. 자동차세

 

일반 승용차의 경우 cc 당 140/200원 단가가 적용이 되고

 

경차의 경우는 cc당 80원의 단가가 적용이 되어

 

자동차세 역시 일반 승용차에 비해 저렴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오늘은 새 차 길들이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맘먹고 구매한 내 차

 

 

이왕이면 애지중지 다뤄서 오래오래 타면 좋을텐데요

 

 

간단하게 새 차 길들이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

 

 

 

 

 

 

 

 

 

 

 

1. 급출발 급정거 NO!

 

이전에 이야기한 연비소모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급출발 급정거는 새 차 일수록 더더욱 지양하여야 합니다.

 

 

 

 

2. RPM 유지 하기

 

흔히 기본으로 알고 있는 고RPM 지양 인데요.

 

평균 RPM 유지는 2000을 넘기지 않고

 

최대 2500RPM 으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3. 운행전 짧은 예열

 

새차이기 때문에 아직 엔진이 질이 들기 전이니

 

운행전에 30초~1분정도 예열을 꼭 하도록 합시다.

 

 

 

 

 

 

 

 

 

 

 

 

 

4. 후열하기

 

목적지에 도착하고 시동을 끄기전에

 

1분정도의 후열을 한 뒤 시동을 끄는게 좋습니다.

 

 

 

 

 

5. 엔진오일 교환 시기는 언제?

 

기본적으로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5000~10,000KM 인데요

 

새차의 경우 1000KM 주행 후 교환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마모로 인한 쇳가루로 인해 교환 하는 이유인데

 

 

하지만,,,,

 

오일필터로 인해서 내부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하니

 

주기는 일반차량과 비슷하게 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지금 타고 계신 차량의 평균연비는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계시나요?

 

차량마다 공식 연비가 있지만 운전 습관의 의해서 연비가 들쑥날쑥 바뀌시는거 아시죠?

 

오늘은 나의 애마 내 차 연비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정속주행

 

연비관리의 기본적으로 지키기 쉬운 방법입니다.

 

도로마다 규정속도가 있습니다. 제한속도 60KM 제한속도 70KM.

 

그 도로에 맞는 정속주행으로 연비관리 시작 해봅시다!

 

 

 

 

2. 급제동, 급출발은 절대 ! NO !

 

운행중 정속주행을 하는데 급제동, 급출발을 하면

 

정속주행은 하나마나 입니다.

 

급제동, 급출발 습관을 줄인다면 연비향상에 10~20%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급출발을 하게 되면 RPM이 급 상승하면 엔진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급제동, 급출발 절대!NO!

 

 

 

 

3. 기름은 가득 넣지 않는다

 

평소에 주유는 어느정도 하시나요?

 

주유소를 자주 가기 귀찮다고 늘 가득 주유하시나요?

 

차량에 기름을 가득 주유를 하게 되면 차량 자체의 무게가 상승하기 때문에

 

연비향상에 절대적인 방해 요소가 됩니다.

 

내차의 연비향상을 위해 70%정도의 주유만 하도록 합시다!

 

 

 

4.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차량의 공기압이 표준치 보다 30%정도 부족하면 연비소모는 약 10% 더 소비가 됩니다.

 

이에따라 내차 공기압 체크는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공기압이 너무 높아도 연비소모가 되니 참고하시구요!

 

또 한가지, 타이어 마모가 된다면 위치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 타이어 관리 습관 입니다.

 

 

 

 

5. 불필요한 공회전은 NO NO NO

 

운행전 시동을 켜고 예열을 하고 출발하고 운행이 끝나면 후열을 하고 시동을 끄고 계실텐데요

 

그러한 공회전이 많으면 많을수록 연비소모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공회전 시간은 줄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잠시 정차할 경우에도 잠시라도 시동을 끄고 계시는게

 

연비향상에 도움이 되니 꼭! 참고 합시다!

 

 

 

 

 

 

오늘 ! 출근하려고 나가니

 

새벽부터 눈이 엄청 내렸더군요 ...

 

막막한 출근길 지각은 무조건 ....

 

그래서!

 

눈오는날 운전 안전하게 하는 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1. 타이어 스노우 체인

 

 

스노우 체인은 누구나 당연히 알고 있는 팁이겠쥬?

 

 

눈오는날 아침부터 체인 언제 하고 언제 가냐 하시겠지만

 

 

체인만큼 안전한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스노우 체인 스프레이

 

겨울철 준비로 스노우체인 스프레이 하나 구매해놓으세요!

 

아침에 직접 체인을 장착 할 겨를이 없다면 스노우체인 스프레이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근처 홈xxx 나 이xx 에 가시면 구매 하실수 있고

 

인터넷쇼핑몰에도 있으니 하나쯤은 트렁크에 구비해놓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3. 스노우타이어 교체

 

 

비용적인 부분과 효율성은 조금 낮지만

 

겨울철 준비로 스노우 타이어로 미리 교체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겨울시작 전 / 후 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 불편함과 등등

 

효율성으로 봤을때는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4. 엔진브레이크 이용하기

 

혹여나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 등등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분들은

 

차량 운행시 엔진브레이크를 필수적으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엔진브레이크란?

 

쉽게 말해 엔진과 변속기에 의해 적용되는 브레이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욱 쉽게 말해서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시는 분들 기어를 보시면 

 

P R D N 2 1 이나

 

+ - 로 세미기어가 있는데 내가 D 로 운행을 하다가 기어를 2 나 혹은 세미 기어로 변경후 - 시키면

 

RPM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속력이 줄어드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게 엔진브레이크 입니다.

 

 

 


 

 

눈오는날 빙판길 운전!

 

정말 간단하게 몇가지만 알아봤습니다^^

 

도움아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전운행하세요!

 

 

 

매일 출,퇴근 또는 여행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편한 요즘!

 

내 차 관리 이렇게 해봅시다!

 

엔진오일 교환주기!

 

 

 

 

 

 

 

 

 

 

 

 

 

 

 

흔히 엔진오일 적정 교환주기는

 

 

5000km 로 알고 그렇게  생활을 해왔지만

 

 

몇년전 언론을 통해 공개된 교환주기는

 

 

10000km까지는 괜찮다라고 발표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 정확하게 언제가 좋을까요?

 

 

 

 

 

 

 

 

 

적합한 엔진오일 주기는 5000~7000km 입니다.

 

엔진오일은 직접 확인하면 아시겠지만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색이 어두워 집니다.

 

같은거리를 주행하더라도

 

운전자 개인의 운전 습관과 거리 엔진오일의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지니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교체시기를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

 

 

 

 

 

 

 

 

 

 

 

자동차 엔진오일 체크 방법을 알아볼까요?

 

엔진오일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냉각수가 90도씨 정도 될 때까지 엔진 시동을 시켜주시고

 

평지에 차를 주차한 후 시동을 끕니다.

 

그리고 차량의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찾아서 뽑아줍니다.

 

처음 게이지를 뽑았을때는 이미 엔진 오일이 묻어있기 때문에

 

깨끗한 흰 천으로 닦아 주시고 다시 한번 게이지를 넣었다가

 

빼주도록 합시다!

 

이후 Full 과 Low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지 ,

색깔은 어떠한지를 파악하고

 

Full 쪽에 약 80%정도까지 위치하는것이 적당합니다.

 

 

교체시기에 다달은 오일의 색깔은 짙은 갈색을 띠고

오염도가 불량한 상태이니 꼭 교.체! 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고 쉬운 엔진오일 교체 시기 및 확인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내 차 관리의 가장 기본인 엔진오일 !

 

 

가볍게 생각하여 방치하다가는

 

오히려 큰 손상이 일어나는 엔진오일

 

이젠 쉽게 체크하고 교체하여 줍시다!

 

안녕하세요

 

 

어제 중부지방에 굉장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네요^^

 

 

이제 완연한 겨울이 왔는데요 여러분의 차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겨울철 차량 관리법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겨울철 차량 관리법은 아주 많지만 알고 있는 상식은 많이 부족 하시죠

 

 

앞으로 제가 여러 가지 상식들을

 

조금씩 조금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열이란?

 

 

흔히 알다시피 예열이란

 

 

차량의 시동을 걸고 주행을 하기 전 준비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시동을 걸고 바로 출발하지 않고 오일들의 순환 및 엔진의 열을 올리는 과정입니다.

 

 

"워밍업"

 

 

 

예열을 하지 않고 바로 주행을 시작하면?

 

 

사람들도 물 속에 들어가기전이나 운동을 하기전에 준비운동을 합니다.

 

만약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바로 운동을 시작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혹은 인대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엔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열을 하지 않는다면 엔진의 피스톤과 실린더쪽의 마모가 생기고 내구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이 된다면 소음이 커지고 연료 소비가 늘어나 평균 연비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다면 예열은 얼마나 해야하나요????

 

 

예전에 알고 있던 상식으로는 2분~3분 가량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나오는 차량의 엔진은 약 30초에서 1분 정도만 해주면 됩니다.

 

예열만큼 중요한 것은 차량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는 것인데

 

가급적이면 지하주차장이나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곳으로 주차 하시는게 좋습니다.

 

 

 

 

 

 

 

 

 

 

후열은

 

 터보 차량의 터빈을 보호하기 위한 단계인 후열은 자동차 주행이 끝난 후 시동을 끄지 않고

엔진에 열기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단계 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터빈 내부에 남아있는 오일이 타거나 고착되지 않게 대략 3분정도

 

천천히 서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운 겨울철 소중한 우리의 차량을

 

간단한 상식으로 관리하면

 

차량의 수명 달라 집니다!

 

차량의 관한 상식!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